무죄
허위영상물유포


사건 요약
텔레그램 딥페이크 음란물을 다운로드받아 다른 대화방에 유포한 사건 |
유포 사실은 인정했지만, 직접 제작한 것이 아니며 사진 속 인물이 누구인지조차 알 수 없다는 점에 착안해 무죄를 주장. 송달장소 변경으로 가족에게 사건이 알려지지 않도록 조치. |
영상 속 인물이 실존 인물인지 입증이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 또한 AI 생성 가상 인물이 포함될 수 있다는 사실과 관련 판계를 근거로, 범죄 성립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는 의견서를 제출. 그 결과 A씨는 공판 단계에서 무죄 선고를 받아 실형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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