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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유예
성추행ㅣ경찰 조사 때 혐의 부인했는데, 검찰 넘어가서 자백하면 기소유예 받을 수 있을까요?
26-08-24
사건 요약

사건 3줄 요약

1. 사건 내용: 직장 동료들과 술자리 후 동료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했으나, 기존 대리인의 합의 실패로 정식 재판에 넘겨질 위기에 처함.

2. 핵심 쟁점: 피해자의 완강한 합의 거부와 직장 내 징계 위험 속에서, 검찰 기소 전 대리인을 재정비하여 극적으로 합의를 이끌어내고 기소유예를 도출하는 것.

3. 최종 결과: 법무법인 에스가 변호인 의견서 제출, 피해자 설득을 통한 처벌불원서 확보, 검사 면담을 진행하여 검찰 단계에서 기소유예 처분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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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에스입니다.


직장 동료에게 강제추행으로 고소를 당하면 사건을 풀어가는 절차 자체가 매우 껄끄럽고 까다롭습니다. 혐의 인정 범위에 대한 법리적 검토부터 피해자 측과의 관계 설정, 수사기관에 제출할 변호인 의견서 구성까지 어느 하나 소홀히 다룰 수 없습니다.


성범죄 사건에서 최선의 결과를 내는 것은 단순한 시도가 아닌, 단계별 수사 흐름을 정확히 읽어내는 성범죄 변호인의 노하우입니다. 처음부터 성범죄 분야에 깊은 이해도를 가진 변호인을 만나야 실수를 줄이고 기소유예라는 선처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사건이 검찰로 넘어가 기소를 앞두고 있던 상황, 법무법인 에스가 사건을 전면 재정비하여 기소유예로 종결지은 실제 사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PART 1. 사건의 개요와 핵심 쟁점


Q1. 의뢰인은 어떤 상황에서 법무법인 에스를 찾아오셨나요?

A. 의뢰인은 회식 후 직장 동료의 신체 부위를 만져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초기 대응을 위해 법률대리인을 선임했으나, 피해자 측과의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합의가 진전되지 않았습니다. 사건이 검찰로 넘어가 정식 재판에 넘겨지기 직전인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의뢰인은 마지막 희망으로 법무법인 에스를 찾아오셨습니다.


Q2. 폭행이나 협박도 없었고 살짝 터치만 한 건데, 왜 강제추행죄로 처벌받나요?

A. 형법상 강제추행죄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중범죄입니다. 많은 분이 폭행이나 협박이 없었다며 억울해하지만, 법원은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여 기습적으로 신체를 접촉한 행위 자체를 물리적 강제력(유형력)의 행사, 즉 '폭행'으로 봅니다. 따라서 어설프게 "폭행이 없었다"고 부인하는 것은 법리를 잘 몰라 혐의를 부인하는 태도로 비쳐 엄벌의 빌미가 됩니다.



PART 2. 법무법인 에스의 위기 대응 전략


Q3. 꽉 막혀 있던 사건의 판도를 바꾼 법무법인 에스의 대응책은 무엇이었나요?

A. 법무법인 에스는 선임 즉시 기존 대응 방식을 전면 재검토하고, 사건의 법리적 정리와 소통 채널 복구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 대응 방향 전면 재정비: 무리하게 혐의를 다투어 피해자의 반발을 샀던 기존 입장을 철회하고, 피의사실을 진정성 있게 인정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취지의 변호인 의견서를 작성해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 섬세한 합의 조율 및 처벌불원서 확보: 강한 거부감을 보이던 피해자에게 담당 변호사가 직접 접근하여 진심 어린 사죄를 전달했습니다. 2차 가해로 느끼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조율을 거친 끝에 극적으로 합의서와 처벌불원서를 받아냈습니다.

- 담당 검사 직접 면담 및 기소 방어: 합의 성립 직후 담당 변호사가 검사를 직접 면담했습니다. 의뢰인이 깊이 반성하고 피해자의 용서를 받은 정황, 초범인 점 등 양형 사유를 구두로 적극 피력하며 재판행을 막아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PART 3. 최종 결과와 시사점


Q4. 사건의 최종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요?

A. 담당 검사는 법무법인 에스가 이끌어낸 피해자의 처벌불원서와 변호인 의견서를 전격 수용했습니다. 그 결과 정식 재판에 회부하지 않고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내려 사건을 검찰 단계에서 최종 종결했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처벌 위기에서 벗어나 무사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PART 4. 의뢰인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 (FAQ)


Q. 경찰 조사 때는 혐의를 부인하다가, 검찰로 넘어가서 뒤늦게 인정해도 선처가 가능한가요?

A. 네, 가능합니다. 물론 수사 초기부터 일관되게 주장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경찰 단계에서 무작정 부인했더라도 검사가 최종 처분을 내리기 전이라면 기회는 남아있습니다. 실수를 인정하고 반성문, 재범 방지 다짐, 그리고 피해자의 처벌불원서를 갖추어 변호인 의견서를 제출한다면, 검찰 단계에서도 충분히 기소유예 처분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Q. 이미 선임한 변호사를 중간에 교체하면 수사기관이나 담당 검사가 안 좋게 보진 않나요?

A.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변호인 선임과 교체는 헌법이 보장하는 피의자의 당연한 권리이며, 수사기관 역시 이에 대해 어떠한 불이익도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기존 대리인의 미흡한 대응으로 합의나 법리 정리가 난항을 겪고 있다면, 성범죄 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변호인으로 신속히 교체하여 정돈된 자료를 제출하는 것이 담당 검사의 사건 처리에도 훨씬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Q. 강제추행 같은 성범죄 사건에서 피해자와의 합의가 처벌 수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나요?

A. 피해자와의 합의 및 처벌불원서는 성범죄 사건의 향방을 가르는 가장 결정적인 양형 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형사 처벌의 목적 중 하나가 피해 회복인 만큼, 검찰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뜻을 밝혔을 때 정식 재판에 넘기지 않고 기소유예로 선처할 수 있는 강력한 법률적 명분을 갖게 됩니다. 특히 실형이나 전과 위기에 처한 상황이라면 확실한 합의서 확보가 사건을 종결짓는 열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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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직장 동료를 대상으로 한 강제추행 사건은 매일 마주치는 관계 특성상 소통과 대처 절차가 유독 껄끄럽고 까다롭습니다. 초기 대응에서 방향성을 잘못 설정해 피해자와의 소통이 막히고 정식 재판으로 넘어갈 위기에 처했다 하더라도, 검사의 최종 기소 처분이 내리기 전이라면 상황을 바꿀 기회는 분명 존재합니다. 검찰 단계라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성범죄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대응책을 제대로 재정비한다면, 기소유예라는 선처를 통해 성범죄 전과 없이 사건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이미 기소를 앞두고 계신 상황이시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법무법인 에스의 전문적 조력을 받아 최선의 방어책을 다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