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쓰는 지금 선고받고 3달지난사람 입니다.
이 3달동안 많은일이 있던건 아니지만 카페를 붙잡고 산게 기억나서 오랜만에 와서 글이라도
한번 적어보자 싶어서 글 남깁니다.
반성의 의미도 있고 일종의 글남기기 형식으로 재범방지라도 해보자 싶어 글 남깁니다.
사건은2025.04월 이었습니다. 집에서 쉬고 있는데 수사관 두분이 오셔서 의제 유사 혐의로 핸드폰을 포렌식 한다고 압수수색을 영장을 들고와서 핸드폰을 가져가십니다.
그때 심정은 솔직히 얼떨떨 했습니다. 다행인건 부모님이 외출하셨을때 일어난 일이었다는 것 하나뿐이고
핸드폰을 가져가고 연락처를 적어준다음 가신다음에 내가 무슨짓을 했는지 실감이 나더라구요
한시간정도 멍하니 앉으로 어떡하지 하고 생각한 결과 혼자서 해결할 일이 절대 아니다 싶어서 바로
여럿 로펌에 문의한 다음 카변을 선임했습니다.
전전긍긍하면서 한달이 지나볼 무렵 경찰 조사를 받으러 오라더군요
본인할 생각이 없는 인정사건이라 변호사님께 전화받아서 경찰조사 관련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문의 받고
경찰서 앞에서 같이 만났습니다. 조사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 인정사건이니 어떻게 조사받는게 좋은지 여럿 말해주고 같이 들어갔습니다. 조사했을때 수사관은 압수수색 오셨던 수사관님이셨습니다.
인정사건이라 따로 캐묻는 질문은 없었고 수사 내용은 기억 나지 않지만 영장에 나온 내용과 당시 상황 등을 물어봤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사 마치면서 여죄는 나오지 않아 핸드폰을 반납 받았습니다.
그리고 귀가해도 좋다는 말 하시면서 이런저런 이유로 피의자가 피해자로도오고 피해자가 피의자로도 오는곳이 경찰서지만 다시는 이런 일로는 오지 말라는 말 듣고 나왔습니다. (사건이 끝난 지금 다시 한번 연락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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